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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리츠운용사 CEO에 남궁훈 신한금투 본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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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8. 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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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한리츠운용사 설립추진단장으로 남궁훈 신한금융투자 본부장<사진>을 내정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전날 지주사 산하에 리츠 AMC 설립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예비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본인가를 받으면 남궁 내정자가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남궁 내정자는 17년간 증권업에 종사하면서 부동산을 포함한 자본시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자산관리 최고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그룹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개선을 위해 3000억원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승인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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