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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은 1일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 종간교잡 품종인 ‘백황’과 아위느타리 ‘맥송’ 품종을 소개하는 행사를 충북 음성군 유진농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황은 2015년에 육성한 품종으로 키울 때 저온 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맛과 식감은 아위느타리보다 우수하다.
아위느타리 ‘맥송’ 품종은 기능성분 에르고티오네인 (ergothioneine) 함량이 높아 항산화, 항염증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르고티오네인은 천연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인간이나 동물 자체적으로 생합성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공급받아 흡수돼야 하는 물질이다. 주로 버섯에서 생합성되는 물질로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성이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나온 재배농가 의견을 신품종 육성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백황’, ‘맥송’ 등 새로운 품목 재배가 확대돼 버섯 소비시장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