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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30일 오후 3시 현재 총 82만600좌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수신금액은 2750억원, 여신금액은 2260억원에 달한다.
앱 다운로드 수는 지난 28일 오후 10시 17분을 기점으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현재 148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시중은행의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건수인 15만5000건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치다.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비교해도 빠른 속도다. 올해 4월 3일 영업을 시작한 케이뱅크는 100일 만에 40만명의 고객을 모은 바 있다.




![[카카오뱅크] 앱 참고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7m/30d/20170730010026625001500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