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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민들 ‘갈치 풍년 소비촉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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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7. 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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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제주 어민들이 ‘갈치 풍년 소비촉진’에 힘을 보탰다.

수협중앙회는 제주 어민 대표들이 갈치 소비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27일 서울역에서 ‘갈치 풍년 소비촉진 특별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진행하는 특별행사에는 수협바다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GS리테일 등이 참여한다. 제주산 갈치 150톤과 오징어 37.2톤을 전국 1155개 지점에서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개막 행사에서 강준석 차관과 요리연구가 홍성란 씨가 갈치요리 시연을 통해 갈치강정 등 색다른 요리를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맛좋은 수산물을 선물로 제공했다.

수협은 서울역 행사를 시작으로 갈치 소비 촉진을 위해 공영홈쇼핑에 ‘갈치 특집방송’을 편성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갈치를 공급해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갈치 대풍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돕고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이 좋은 갈치를 국민들께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국민여러분들도 전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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