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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단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한국화협회 작가 101명이 참여한 대형 전시다.
강지주 공영석 곽석손 박병준 박항환 박행보 양태석 우희춘 정영남 하철경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들 작가들이 전주 합죽선에 그린 그림들을 전시한다.
오현금 토포하우스 대표는 “101명의 작가들이 전주 합죽선에 큰 희망을 그렸다”며 “예술부채 한 손에 들고 모시두루마기로 시원하게 단장하고 희망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다니는 여름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대표는 “미술계와 대한민국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뜻깊은 전시를 위해 작품 한 점당 가격을 특별히 5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