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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피해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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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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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닭, 오리 판매상 등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금류와 그 생산물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협의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검토 중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사육농가에는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해 왔으나 판매상에 대한 지원은 없었다.

농식품부는 앞서 이동제한 조치로 영업제한을 받는 부화장, 도계장, 가금류 가공장, 가축거래상인 등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계란 가격이 태국산 수입으로 안정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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