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5월까지 수산물 수출액 14.8%↑…13개월 연속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06010002653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06.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올해 5월까지 누적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8억 달러) 대비 약 14.8% 증가한 9억13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 인해 지난해 5월부터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해수부에 따르면 5월 당월 수산물 수출액은 2억2400만 달러, 전년 동월 수출액(1억9500만 달러)에 비해 14.9% 늘었다.

5월까지 수출상대국별 누적 수출액은 베트남을 제외한 10대 수출상대국에 대한 수출액이 모두 증가했다.

최대 수출 상대국인 일본으로의 수출액은 김, 굴 등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14.7% 늘어난 3억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14.6% 상승한 1억5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5월까지의 품목별 누적 수출액의 경우 오징어와 삼치를 제외하고 참치, 김, 굴, 넙치 등 주요 품목의 수출액이 늘었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올해 하반기에 베트남, 대만 등에 수출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해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수출업계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