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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ECMD·푸드머스와 ‘GAP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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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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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ECMD, 푸드머스와 함께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약 4주 동안 ‘농산물 우수관리(GAP)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CMD는 민간위탁급식업체, 푸드머스는 식재료 공급업체로서 모두 풀무원 계열회사다.

GAP는 용수, 토양 등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단계부터 수확,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행사는 단체급식 이용자에게 GAP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제공하고 GAP 제도를 홍보해 GAP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푸드머스는 쌀, 파프리카, 시금치, 버섯, 토마토 등 GAP 인증을 받은 35개 품목의 식재료를 ECMD 산하 급식사업장 200여 개소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급식사업장에서는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을 급식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CMD는 GAP 제도를 알리기 위해 23일 ‘자연을 담은 식탁’ 매장을 시작으로 서울정부청사 등 직영매장 5개소에서 GAP 이벤트를 개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GAP는 향후 모든 농가들이 실천해야 하는 적정영농규범”이라며 “민간위탁급식업체 뿐만 아니라 학교급식, 대형마트 등과 협력을 강화해 대량수요처가 농가들의 GAP 인증을 견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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