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 9개 사업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101000452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11.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을 지원하는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 공모 결과, 9개 사업자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은 ICT 융복합 기술 연계시설 등을 포함한 온실 신개축 사업으로 채소·화훼류를 생산하면서 일정규모 이상을 수출하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자 선정은 시설원예, 스마트팜, 농식품 수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올해 수출전문농과 수출혁신농 두가지 지원유형으로 사업자를 선정했고, 심사를 통해 시설원예 신규농가 2개소가 수출혁신농 유형으로 뽑았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된 농가에게 복합환경제어시설, 환경센서, 영상장비, 양액재배시설, 자동관수시설, 무인방제기 등 ICT 융복합 기술 연계 시설을 포함한 유리·경질판 철골 또는 자동화비닐온실의 신?개축을 지원한다.

또한 재배품목·지역별 최적의 스마트팜 건축 및 ICT 기기의 적정 운영·관리를 위한 컨설팅도 전액 국고로 제공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농산물 수출시장에서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가격·품질경쟁력 제고 및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선결조건”이라며 “스마트팜 보급을 통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의 연중 공급으로 수출시장에서 국내 농가의 입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