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정의 달 꽂 소비촉진은 그동안 경기 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화원의 판로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화훼 소비 부진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화원을 돕기 위해 한국화원협회와 협업을 통해 농식품부 및 유관기관 임직원 대상 ‘감사의 꽃 선물’ 수요를 조사한 후, 5월 5일부터 화원협회 소속 각 지역 화원을 통해 배송할 계획이다.
화훼농가 판로해소 지원을 위해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생활용품 전문점 꼬끼오 등 유통전문점을 통해 카네이션, 호접란 등의 화훼류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1일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절화협회가 주관하는 꽃 직거래장터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 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화훼시장이 위축돼 화훼농가를 비롯해 화훼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와 스승, 친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꽃으로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