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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안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장터는 ‘고향 200% 즐기기, 농부이야기에 빠지다’를 콘셉트로 50여 농업인이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제철과일, 채소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작두콩 차, 치즈, 강정, 쿠키, 발효액, 주스 등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교육생들이 농산물로 제조·가공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된다.
이대엽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원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고,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식품 제품을 판매·홍보할 수 있다”면서 “단순히 농산물을 사고파는 직거래장터가 아니라 전통장터의 정이 흐르는 곳, 아이들의 놀거리, 볼거리, 나눌 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생산자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