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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인 판로지원 ‘나의 살던 고향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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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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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나의살던고향장터
농협중앙회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잔디광장에서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황은성 안성시장, 소비자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판로지원을 위한 직거래 장터인 ‘나의 살던 고향장터’를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안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장터는 ‘고향 200% 즐기기, 농부이야기에 빠지다’를 콘셉트로 50여 농업인이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제철과일, 채소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작두콩 차, 치즈, 강정, 쿠키, 발효액, 주스 등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교육생들이 농산물로 제조·가공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된다.

이대엽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원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고,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식품 제품을 판매·홍보할 수 있다”면서 “단순히 농산물을 사고파는 직거래장터가 아니라 전통장터의 정이 흐르는 곳, 아이들의 놀거리, 볼거리, 나눌 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생산자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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