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가축방역심의회 서면심의 결과 등에 따라 19일부터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달 4일 논산에서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이 없고, 소수의 방역대만 남아 있다”면서 “대부분 철새가 북상하고 야생조류에서 AI 거출이 급감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진정국면으로 판단해 위기단계를 하향조정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위기단계 하향조정 후속조치로 ‘AI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역대책본부’로 전환했고, 축산모임은 방역대가 남아있는 시도는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금지했다.
또한 나머지 시도는 모임 금지에서 자제로 조정했고, 통제초소 설치는 ‘전국 주요도로’에서 ‘발생 시도 및 연접 시도 주요도로’로 변경했다.
농식품부는 소규모 농가 등 취약지구 일제소독, 발생농장 사후관리 강화, 신규입식농장 입식전 점검, 전통시장 방역실태 점검, 잔존바이러스 검색을 위한 정밀검사 강화취약지구 일제소독 강화 등 추가 발생 방지대책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