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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는 지난 10일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및 수출여건 악화 등 농식품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포천시 소재의 유자차 수출업체 현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aT, 경기도, 포천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한한령(限韓令), 사드 문제로 인한 통관 애로, 바이어 주문 감소 등 對중국 농식품 수출 장애요인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 3월 이후 대중국 농림축산식품 주간 수출증가율은 지속 감소세다. 주요 감소 품목은 비스킷, 커피조제품, 유자차, 음료, 조제분유 등으로 나타났다.
여인홍 aT홍 사장은 “사드 문제로 인해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출업체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한국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