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임원들은 “40여일 간 10여차례에 걸쳐 행추위를 열고도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한 채 임기 만료일이 코 앞에 임박해버렸다”면서 “후보 추천이 끝내 이뤄지지 못하면 은행장 임기만료에 따른 경영공백이 불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 공백으로 인한 수협은행의 신인도와 경쟁력 하락은 고스란히 중앙회와 회원조합 그리고 어업인들에게 피해로 돌아갈 것이 자명하다”면서 “수협은행 경영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결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현 수협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일 만료되지만 은행장추천위원회는 후임 선출을 위한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