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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등 배치 도선사 2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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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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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일 올해 부산항 등 주요 무역항에 배치할 20명의 도선사를 신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만별 인원은 부산항 3명, 인천항 3명, 여수항 5명, 대산항 2명, 울산항 4명, 마산항 1명, 군산항 1명, 평택·당진항 각 1명이다.

도선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6000톤급 이상 선박 선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올해 도선사 선발 필기시험은 6월 22일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된다.

지원자는 승무경력증명서를 지참해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해수부 또는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에 직접 방문접수해야 한다,

필기시험 전일까지의 승무경력을 고려해 가산점을 부여하며, 필기시험 성적과 승무경력 가산점을 합산하해 30명의 1차 합격생을 선발하고 7월에 면접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래형 해수부 항만운영과장은 “시험 시행일 전일까지의 승무경력을 산정해 1차 필기시험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 응시생은 승선일정 등을 사전 조정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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