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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근해어업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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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3. 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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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이번 달부터 전국 11개 광역시·도와 함께 연근해 어선 6139척을 대상으로 하는 ‘2017년 연근해어업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도별·업종별·규모별로 어업자 및 어업종사자 실태, 조업실태, 어업경영 실태, 어구 사용수량 및 감척의사 등 정책수립에 직접 활용되는 중요 항목을 집중 조사한다.

올해 연근해 전체 어선 4만2098척 중 6139척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된 자료는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기본계획’ 및 ‘감척시행계획’ 수립 등에 활용된다.

윤분도 해수부 어업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업인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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