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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국민 삶의 질 종합지수’는 기준년도인 2006년 대비 11.8% 증가했다. 이는 1인당 실질 GDP 증가율(28.6%)의 약 41.3% 수준이다.
캐나다의 경우 최근 10년간(2005~2014년) 1인당 GDP(실질)는 8.8%, 캐나다 CIW 종합지수는 3.9%(GDP 증가율의 44.3% 수준) 늘었다.
영역별로는 교육(23.9%), 안전(22.2%), 소득·소비(16.5%), 사회복지(16.3%) 등은 지수의 개선을 견인했다. 반면 가족·공동체(-1.4%), 고용·임금(3.2%), 주거(5.2%), 건강(7.2%) 등은 전체 지수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통계청은 “GDP 증가율은 금융위기 시기(2008~2009년)에 일시 정체인 반면 삶의 질 종합지수는 미약하나 지속적 상승세를 유지했다”며 “이는 GDP의 증가가 곧바로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선진국의 결과와도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