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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케냐·베트남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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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3. 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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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14일 국제회의장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연찬회를 개최해 나라별 KOPIA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OPIA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농업 성장과 농촌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의 우수 농업기술을 직접 전수하거나 개발도상국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연찬회에서는 KOPIA 센터 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추진했던 KOPIA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농업환경과 기술수준 등을 분석해 나라별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난해 우수 센터로 선발된 KOPIA 케냐 센터와 KOPIA 베트남 센터에 대해 시상하고, 이들 센터의 성공적인 사업성과도 공유했다.

정황근 농진청장은 “KOPIA 센터를 통해 한국의 농업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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