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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이달 총 4회에 걸쳐 4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기존 63일물(1조원·2회)과 함께 28일물을 추가(1조원·2회)한다는 것이다.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은행 등 통안증권 입찰기관(21개), 교보·대신·미래에셋대우·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국고채 전문딜러(18개), 국고금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재원은 안정적 재정운용과1분기 조기집행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까지 계획대로 발행될 경우 월말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7조원이 될 전망이다.
기재부는 “28일물 발행으로 불필요한 차입잔고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자비용 절감 효과도 발생하는 등 재정운용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