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해양수산분야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초기 단계의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유망사업 발굴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해양바이오, 해양심층수, 선박관리, 첨단수산양식 등 해양신산업분야다.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 당 최대 1억원 범위에서 컨설팅 비용의 50~70%를 보조한다.
해수부는 올해 이 사업에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Bunkering) 등 유망 신산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하반기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투자유치활동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