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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제1차 민·관 합동 수산물 수출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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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2. 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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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6일 정부세종청사 5동 중회의실에서 ‘2017년 제1차 민·관 합동 수산물 수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참치, 김, 굴, 전복 등 주요 수산물 수출업체와 수협중앙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해수부는 보호무역기조 강화, 비관세장벽 확대 등 수출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에 대비해 수출 대상국을 다변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업계와 논의할 예정이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산물 수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수산물 수출 관련 현안 발생 시 민간과 협력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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