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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현장 행보 김재수 장관, 실행·신뢰·배려 농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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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2. 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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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농림축식품부 장관이 현장 소통으로 실행·신뢰·배려의 ABC(Action·Believe·Care) 농정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이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재수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금요 농정신문고’, ‘금요 브라운백 미팅’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금요 농정신문고’는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장관이 직접 듣고 답하는 자리다.

‘금요 브라운백 미팅’은 정부 세종시 이전으로 자칫 외부 의견 수렴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해당 분야 전문가와 격의 없이 논의하는 자리로 김재수 장관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김재수 장관의 현장 소통 행보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금요 농정신문고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및 정부비축벼 수매정책을 개선하고, 농산물 가공품 포장재 재고 사용기간 연장 등 현장 중심의 정책개선 사항을 발굴·추진한 게 대표적이다.

이와 관련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터는 농작물재해보험의 과수 일소(日燒) 피해와 밭작물 적용대상 품목 확대 등 제도 개선했다.

김재수 장관은 ‘금요 농정 브라운백 미팅’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

일례로 전문가들과 제도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해 ‘직불제 개편방향’을 마련 중이다.

김재수 장관은 “농식품 공직자 모두가 진심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농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면서 “농정신문고·브라운백미팅을 현장중심의 새로운 정책 개선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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