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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실시한 ‘2016 중국 정비 만족도’ 평가에서 57개 일반 브랜드 가운데 현대차는 786점으로 둥펑시트로엥(814점)과 둥펑푸조(806점)의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769점으로 장안포드(769점)와 공동 4위다.
이 조사는 중국 시장에서 각 업체의 정비 서비스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1만8577명의 신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차량 인도·딜러 시설·고객 응대·정비 인력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한편 중국 현지 업체들은 둥펑펑신(6위)·둥펑펑션(7위)·지리(8위)·이치(9위)·MG(10위) 등 5개 브랜드가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조사에서 10위권에 3개 브랜드가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