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실적은 지난 6월까지 시행된 정부의 개소세 인하 조치 종료와 노조의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감소했다.
6858대(하이브리드 모델 포함)가 팔린 쏘나타가 내수판매를 이끌었다. 아반떼와 그랜저는 각각 6244대, 3450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DH제네시스 1374대 포함) 4574대, EQ900 1217대 판매 등 총 5791대가 팔렸다. 특히 지난달 7일부터 본격 판매된 제네시스 G80은 32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해외 판매실적은 국내공장 수출분이 16.6% 줄었지만 해외공장 생산분이 5.0%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