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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동반자’ 다마스·라보 신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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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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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다마스·라보 / 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이 12일 상품성을 개선한 다마스와 라보의 2017년형을 출시했다.

이번 모델들은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의 이상이 생기면 운전자에게 경고 신호를 전달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탑재했다. 아울러 다마스의 시트·스티어링휠 커버·도어트림에 제공되던 고급 인조가죽 옵션을 라보에 확대 적용한다.

가격은 5인승 다마스 코치 993만~1028만원, 2인승 다마스 판넬밴 988만~1013만원이다. 라보의 가격은 838만~1098만원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화물 적재 공간이 넓음에도 차량 회전 반경이 작아 좁은 골목에서도 순발력을 발휘한다”며 “퀵서비스 등의 물류 배달 사업부터 푸드 트럭까지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마스와 라보는 1991년 8월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이래 국내외 시장에서 총 35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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