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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송언석 차관, 게임업계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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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6. 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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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경기도 판교 소재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NC소프트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송 차관은 “게임산업은 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국내시장의 성숙기 진입, 중국 등 경쟁국 게임업체의 급성장 등으로 최근 성장률이 둔화되고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의 규제개혁 노력과 함께 업계의 적극적 투자와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최근 게임법 개정 등 규제완화로 주요 업체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향후 빠른 성장이 전망되는 증강·가상현실 분야의 연구개발(R&D) 투자 및 종합지원 인프라 구축, 중소게임업체의 해외진출 확대 등을 위한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송 차관은 간담회를 마친 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이 곳에 입주한 기업들의 성과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창업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은 물론 청년일자리 허브로서의 창조경제혁신센터 기능을 강조하고, 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노력을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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