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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자금 10억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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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6. 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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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산업은행 임맹호 PF본부장
산업은행은 국토교통부 등과 공동으로 ‘해외인프라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금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설명회에서 산은은 개도국·중진국에서의 우리기업 해외사업 수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억달러 규모의 ‘특별자금’을 신설·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무역보험공사 등 공적수출신용기관(ECA)과 다자개발은행(MDB)의 협조융자로 집행되며 국내기업이 사업에 EPC(설계·구매·시공 일괄수행)업체나 운영업체로 참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임맹호 산은 PF본부장은 “특별자금 지원과 더불어 실현가능한 금융조달구조를 자문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해외사업 수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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