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4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4월 통화량(M2·광의통화)은 2299조813억원(평잔·원계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7% 늘어 전달 증가율(7.8%)보다 하락했다. 이는 2014년 7월(6.5%)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과 2년 미만 금전신탁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와 기업이 늘어난 반면 기타 금융기관 등은 감소했다.
한편 M2는 현금·요구불 예금·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