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전날 여신관리협의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여신을 ‘정상’에서 ‘요주의’로 하향 조정했다. 충당금을 거의 쌓지 않는 ‘정상’여신과 달리 ‘요주의’는 자산의 7~19%를 쌓아야 한다.
신한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여신 규모는 2800억원가량이며 200억~300억원 가량의 충당금을 쌓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중은행 중 대우조선해양의 여신을 요주의로 낮춘 것은 지난 4월 국민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다른 은행들도 여신 하향을 검토할 것으로 금융권에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