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KAI 주식을 수출입은행에 출자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은행은 KAI 지분 26.75%를 보유하고 있다.
LH 주식 출자안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LH 주식의 주당 장부가가 각각 4950원·9295원으로, 출자시 발생될 시세차익이 걸림돌로 작용해 무산됐다. 시세차익 4345원에 대한 법인세로 약 500억원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KAI 지분 출자 외에 산업은행이 대안으로 검토한 한국전력의 지분 출자는 한전법상 지분 규정으로 인해 무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