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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 하락…대출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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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4.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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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금은행의 가중평균금리
/ 제공=한국은행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하락한 반면 대출금리는 상승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3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56%로 전월대비 2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했다. 순수저축성예금은 2bp 하락한 반면 시장형금융상품은1bp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연 3.50%로 전월 대비 3bp 올랐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3bp 상승했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차는 1.94%포인트로 전월 대비 5bp 확대됐다.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33%로 전월대비 3bp 하락했다. 총대출금리는 연 3.51%로 전달보다 2bp 하락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차는 2.18%p로 전월 대비 1bp 확대됐다.

한편 비은행금융기관은 상호금융 대출금리를 제외한 예금·대출금리가 모두 하락했다.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는 11bp, 대출금리는 34bp 하락했다. 신용협동조합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각각 2bp 떨어졌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는 2bp 하락한 반면 대출금리는 1bp 상승했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예금금리는 1bp, 대출금리는 3bp 하락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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