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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분기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원·달러 환율의 일중 변동폭은 8.2원으로 전분기(6.3원)에 비해 커졌다. 이는 2011년 4분기(9.3원) 이후 4년3개월만에 최대치다.
1분기중 평균 환율은 1200.9원으로 전분기(1157.1원)에 비해 43.8원 상승(3.6% 절하)했다. 1분기말 원·달러 환율은 1143.5원으로 전분기말(1172.5원)보다 29.0원(2.5% 절상) 하락했다.
한편 원·엔 평균 환율은 1042.4원으로 지난해 4분기(952.8원)보다 89.6원 상승했다. 원·위안 평균 환율은 183.13원으로 전분기(180.04원) 대비 3.09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