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우리은행·삼성생명·신용협동조합중앙회 등의 PF 대주단을 구성해 1186억원가량의 80%에 대한 주선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통해 한전뿐 아니라 LS산전(설계·조달·시공)과 삼성SDI(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공급) 등 국내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견인했다는 게 산은의 설명이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엔 삼성물산이 추진하는 캐나다 온타리오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의 금융주선에 참여했다. 지난달엔 영국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가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도로·부대시설 건설 사업에도 금융주선 약정을 체결했다
임맹호 산업은행 PF본부장은 “최근 대부분의 PF 주선이 소수 은행 사이의 네트워크를 통한 형태로 진행된다”며 “영국과 호주 등의 랜드마크 거래에 참여한 것은 향후 해당지역의 사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초석을 다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