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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란 공장 운전원들의 근무시간을 합산한 개념이다. 850여 명이 하루 평균 8시간씩 근무하는 현대오일뱅크의 경우 100만 인시가 누적되는 데 140일 정도가 걸린다.
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을 최고 수준의 안전사업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화재·폭발 등 비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실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불시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 2014년 생산본부의 명칭을 ‘안전생산본부’로 바꿨다. 최근에는 현장 불안전 요소의 즉시 개선을 담당하는 비상대응과를 신설했다.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주요 공정 정기보수와 혼합자일렌(MX)공장 신규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루어낸 뜻 깊은 결과”라며 “다시 한번 안전의식으로 무장해 1000만 인시에 도전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