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르노삼성, SM6 바람몰이 ‘이판사판’ 총력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301000764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3. 13. 16: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르노삼성] SM6 로드쇼_부산 1
SM6 로드쇼 모습 / 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이 이달 초 출시한 중형 세단 SM6 시승차를 전국 모든 영업점에 배치하는 등 ‘바람몰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최하위였던 르노삼성으로는 SM6의 성공에 따라 재도약 여부가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현재 르노삼성은 전국 190여개 지점에서 230대의 SM6 시승차량을 운영 중이다. 모든 영업지점에 최소 1대 이상을 배치한 것이다. 기존에 지역 거점에만 시승차를 배치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6는 과거 SM5의 성공 신화를 재현할 전략 모델”이라며 “전국 어느 지점에서도 고객이 SM6를 직접 시승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SM6는 국내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2011년부터 5년 동안 약 7억 유로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전 모델에 고급 사양인 벨트타입 R-EPS, 오토 스톱·스타트 시스템(LPG 모델 제외) 등을 기본 적용했다. 기가파스칼급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18.5%로 올려 차체의 뒤틀림 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SM6가 고객을 찾아가겠다는 의미의 로드쇼도 계속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총 18대의 SM6를 3개조로 나눠서 인천·부산·경주, 대구·강릉·천안·대전·광주 등 20개 이상 지역을 주행하며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 기간 ‘SM6와 함께하는 전국 여행’을 포토 갤러리 화보로 촬영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아울러 SK·E1 등 전국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SM6 LPe’ 시승을 진행 중이다. ‘도넛형 연료탱크 적용으로 트렁크 적재 공간이 넓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공동 마케팅과 전국 단위의 시승행사 등을 준비 중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5월까지 SM6 2만대 판매, 연말까지는 SM6 5만대를 포함해 총 1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려 내수 시장에서 3위를 탈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