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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까지 총 397만9336대(국내 59만4757·해외 338만4579)가 팔린 스포티지는 이달 안으로 4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티지의 지난달 판매량은 국내 3750대, 해외 3만6867대였다.
스포티지는 1993년 1세대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2015년 9월 4세대 모델이 출시됐다. 지난해 말 슬로바키아 공장에 이어 지난달부터는 중국 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해 해외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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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에 출시된 신형 투싼(프로젝트명 TL)은 볼륨감 있는 차체 디자인과 주행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1.7 디젤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의 조합 등으로 유럽·미국 등에서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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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싼타페는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 405만5535대(국내 96만3802·해외 309만1733)를 기록했다. 2009년 5월엔 국산 SUV 최초로 내수 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2014년 8만6070대, 지난해 10만3296대 등 최근 판매 추이를 감안하면 연내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100만대를 판매하는 SUV가 될 전망이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대표적인 SUV 모델인 투싼·싼타페·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의 지난달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총 1513만3953대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