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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공지능 강자 구글·애플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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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3. 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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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3 현대차-LG화학 친환경차 보급확대 협약식_2
지난 2일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현대차-LG화학 에코 파트너십’ 협약식에서 곽진 현대차 부사장(왼쪽)과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알파고’를 만든 구글과 협력을 강화한다. 또 다른 인공지능의 강자 애플과도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채택했다. 또 향후 안드로이드 오토와 카플레이 적용 차종을 늘리는 등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술 적용을 확대 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향후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통해 더 많은 운전자에게 편의를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적용 차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5월 2016년형 쏘나타에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했고, 지난 1월 2017년형 아반떼에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기본 적용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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