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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 73개 국가에서 123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12점의 입선작 중 4점의 최종 선정작에 장명식씨의 작품이 포함됐다. 장씨는 밴드·구멍·못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결합,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블록 장난감 ‘다다(DADA)’를 디자인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지난 1회와 3회 대회에서도 입선작에 한국인 디자이너가 선정된 바 있지만 최종심에 선정돼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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