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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디자인 공모전 ‘사상 최초’ 한국인 최종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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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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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장명식 디자이너 작품_DADA_제4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장명식 디자이너의 작품 ‘다다(DADA)’ / 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전 세계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제4회 렉서스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이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 73개 국가에서 123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12점의 입선작 중 4점의 최종 선정작에 장명식씨의 작품이 포함됐다. 장씨는 밴드·구멍·못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결합,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블록 장난감 ‘다다(DADA)’를 디자인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지난 1회와 3회 대회에서도 입선작에 한국인 디자이너가 선정된 바 있지만 최종심에 선정돼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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