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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판매 기록 달성은 7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익스플로러(3689대)를 비롯해 토러스(1079대), MKZ(946대) 등 포드와 링컨 스테디셀러가 이끌었다.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뉴 몬데오, 올 뉴 머스탱, 올 뉴 링컨 MKX를 같은 신형 모델들의 판매 호조도 작용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성과는 몬데오·포커스·쿠가 등 경쟁력 있는 유럽형 디젤 라인업의 출시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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