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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수익성 둔화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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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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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6일 네이버에 대해 당분간 수익성 둔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가 둔화되면서 라인을 중심으로 신규 성장 동력의 발굴을 위한 이익의 재투자가 강화되고 있다”며 “당분간 수익성은 다소 둔화될 개연성이 높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라인이 상장을 준비하면서 투자와 성과 배분의 측면에서 네이버 주가에 부담 요인”이라며 “라인을 상장할 경우 네이버의 지분은 56%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어 지배주주 순익 역시 감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신규 자본 확충이 라인의 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시장에 명확하게 전달되어야 할 것이다”고 판단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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