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에 따른 긍정적 효과로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4% 늘어난 1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중국 판매와 관련해서는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며 “4분기에는 중국 정부의 수요진작 정책과 북경현대의 가격인하·신차투입 등이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에는 신차와 환율 효과가 더욱 확대되면서 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확정된 중간 배당(1000원)과 연말 배당(3000원 예상)을 고려할 때 연간 2.4%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