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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4분기 최대 실적 갱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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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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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일 SK에 대해 4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3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741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 늘어난 833억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시장예상치(매출액 7449 억원, 영업이익 853 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원화 약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상승으로 반도체모듈 부문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IT 서비스 부문 역시 계절성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상승, 관계사 빅데이터 분석 도구 공급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8767억원)과 영업이익(1163억원)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38%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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