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승선자 가운데 3명이 생존해 발견됐다. 사망자는 8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 8명 중 4명의 시신은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로 돌고래호의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추자도 예초리(하추자) 북동쪽 500m 해상과 가까운 예초리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다.
시신 1구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잇는 다리 아래에서, 또 다른 1구는 추자항(상추자)에서, 나머지 2구는 섬도 부근과 후포리 양식장 부근에서 각각 발견됐다.
생존자 3명은 해경 헬기로 제주 한라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날 해군 함정 4척, 어업관리단 2척, 제주도 어업지도선 1척, 중앙특수구조단과 특수기동대, 122구조대 등 잠수요원 41명도 투입돼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