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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 코스피 반등 성공…현대차·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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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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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반등에 나서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7.79포인트(0.43%) 오른 1837.6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대비 11.13포인트 상승한 1840.94로 개장했지만 곧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10시 전후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나 전일 중국 증시 하락 충격은 완전히 이기지 못하는 모양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28억원, 43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233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 중에선 운수장비(4.23%)의 약진이 눈에 뛴다. 의료정밀(2.11%)과 건설업(1.98%) 등은 오른 반면 통신(-2.75%)·보험(-2.22%) 등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4.91%)·기아차(5.73%)·SK하이닉스(6.12%)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1.20%)는 오른 반면 한국전력(-0.42%)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4.53포인트(2.37%) 오른 627.8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4억원, 19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44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건설(-0.01%)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그 중에서도 섬유의류(3.99%)·종이목재(3.90%)·제약(3.89%) 등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최근 하락폭이 컸던 셀트리온이 전일 대비 7.62% 올랐다. 다음카카오(2.02%)·CJ E&M(0.40%)·메디톡스(1.33%)는 오른 반면 동서는 1.22% 떨어졌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9원(0.66%) 하락한 1193.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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