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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외인은]SK하이닉스·삼성전자 ‘팔자’…현대산업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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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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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8월 17~21일) 투자자별순위 / 출처=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5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매도세가 몰린 반면 현대산업개발과 GS리테일은 순매수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번 주(17~21일)에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041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SK하이닉스(-2588억원)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삼성전자(-932억원)·기아차(-572억원)·SK텔레콤(-399억원)·포스코(-389억원)·아모레퍼시픽(-347억원) 등이 매도 상위 종목이었다.

반면 현대산업개발(307억원)·GS리테일(269억원)·SK(244억원)·현대차(212억원)·한미사이언스(195억원) 등은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35억원을 순매수했다.

동서(219억원)·메디톡스(198억원)·와이지엔터테인먼트(93억원)·엑세스바이오(93억원)·위메이드(93억원)에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셀트리온(-640억원)과 CJ오쇼핑(-206억원)이 매도세를 주도했다. 젬백스(-133억원)·다음카카오(-128억원)·산성앨엔에스(-102억원) 등이 매도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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