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99억원”이라며 “정석기업을 제외한 주요 종속회사가 모두 추정치를 밑돌았고 특히 칼호텔네트워크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순자산가치(NAV) 30% 가량을 차지하는 대한항공의 주가 약세도 부담”이라면서도 “8월 상반월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하는 등 진에어는 건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추정치 조정은 진에어 8월 트래픽과 환율추이(대한항공 외화환산손익, 동사 지분법손익) 확인 후로 미루어 일단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