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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최상의 영업환경...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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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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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4일 한세실업에 대해 수년 내 최상의 영업환경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2%, 62.4% 증가한 3359억원, 232억원으로 시장예상치인 3200억원과 160억원을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전년대비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화환산 매출증가효과만 분기당 5~10%”라며 “전년대비 수주증가·고마진 브랜드 바이어 비중 확대·베트남 공장 가동률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6월 이후 주가가 단기에 급등했지만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와 구조적인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강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환율변동에 따른 실적과 주가 변동성은 기회이자 잠재 리스크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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