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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호주 식약처 판매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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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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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셀트리온에 대해 램시마가 호주 식약처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며 목표주가 1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호주는 호스피라의 독점 판매지역으로 Inflectra(성분명 Infliximab)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된다”며 “호주의 TNF-alpha 치료제 시장은 약 5500억 규모이며 호주정부는 의약품 거래가격을 공개해 가격경쟁을 유도하기 때문에 바이오시밀러의 시장점유가 유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오리지널 레미케이드와 동일한 모든 적응증에 대하여 램시마가 승인 받았다”며 “가격측면에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유럽과 마찬가지로 시장을 빠르게 점유해 나갈 것이다”고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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