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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한 주(8월 3~7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1093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물산(-569억원)과 SK하이닉스(-501억원)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웠고 신세계(-497억원)·LG생활건강(-384억원)·SK텔레콤(-380억원)도 매도세가 집중됐다.
매수우위 종목에는 현대차(642억원)·SK이노베이션(470억원)·현대모비스(448억원)·네이버(434억원)·삼성SDS(297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074억원을 순매도했다.
다음카카오(-211억원)와 코오롱생명과학(-123억원)이 매도세를 주도했다. NICE평가정보(-90억원)·CJ E&M(-88억원)·바이로메드(-83억원) 등도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씨젠(136억원)·OCI머티리얼즈(63억원)·원익IPS(57억원)·모두투어(56억원)·파트론(56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종목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