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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회원국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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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7. 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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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꽁치, 오징어, 돔류 등을 관리하는 ‘북태평양 공해수산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협약’이 19일자로 정식 발효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안정적인 원양수산자원을 확보하고 책임있는 원양조업국의 역할을 위해 지난 6월 17일 협약을 비준해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51개 지역수산기구 중 18개 기구에 가입됐다.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수역에서 꽁치봉수망 14척이 꽁치 1만7000여톤과 저층트롤 2척이 북방돗돔 등 돔류 1000톤을 어획하고 있으며 연간 400억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한편 동 협약을 관리하는 지역수산기구인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제1차 출범 회의가 오는 9월 3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어획쿼터 및 금어수역·기간 설정, 어선척수 동결, 어선위치추적장치(VMS) 의무화, 공해상 승선검색제도 및 해상전재제도 등 보존관리조치 수립을 위한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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