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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안정적인 원양수산자원을 확보하고 책임있는 원양조업국의 역할을 위해 지난 6월 17일 협약을 비준해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51개 지역수산기구 중 18개 기구에 가입됐다.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수역에서 꽁치봉수망 14척이 꽁치 1만7000여톤과 저층트롤 2척이 북방돗돔 등 돔류 1000톤을 어획하고 있으며 연간 400억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한편 동 협약을 관리하는 지역수산기구인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제1차 출범 회의가 오는 9월 3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어획쿼터 및 금어수역·기간 설정, 어선척수 동결, 어선위치추적장치(VMS) 의무화, 공해상 승선검색제도 및 해상전재제도 등 보존관리조치 수립을 위한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